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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9월 19일-오후까지 해안지역 중심으로 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오늘은 태풍 말라카스의 수렴대의 영향으로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후까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비가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밖의 경남 내륙은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예상강수량은 5-20mm정도입니다.

태풍 말라카스는 현재 크기는 중형이지만 강도는 매우 강한데요, 오늘 오후 서귀포 남쪽 먼바다를 지나 내일 일본에 상륙하면서 점차 세력이 약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와 동해안은 비가 오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는 다소 높겠습니다. 낮 최고 밀양 25도, 창원과 거제 24도가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인 부산은 낮 최고 2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오후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매우 높게 일겠고, 오후에는 태풍특보로 대체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한동안은 비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사천공항에는 안개가, 김해공항에는 바람이 다소 불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항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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