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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자산을 넘은 세계 1위 부자는 누구?

1936년 철도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13살에 학업을 포기하고 옷가게 점원이 된 오르테가.

20대 중반에 자신의 옷 가게를 처음 열었고, 1975년 39살에 가게 간판을 “자라”로 바꾸었습니다.

이 조그만 가게는 40년 만에 임직원 12만 명, 전 세계에 매장 7천여 개를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5개월 정도 걸리는 디자인과 생산, 유통을 3주로 단축하면서 유행을 빠르게 소화한 게 비결로 꼽힙니다.

전형적인 “흙수저”인 오르테가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든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순 자산 795억 달러, 우리 돈으로 86조 7천억 원. 2위 빌 게이츠를 10억 달러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 순위를 집계한 포브스 측은 빌 게이츠가 지금까지 310억 달러를 기부했는데, 기부가 없었다면 여전히 1위는 게이츠였을 거라고 전했습니다.

3위는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5위는 “33살”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우리 돈 16조 원의 자산을 가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67위였고, 도널드 트럼프는 5조 원이 넘는 자산으로 390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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