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진피해 주택 11곳 사용 제한

울산시 울주군은 두서면 내와마을과 외와마을 지진피해 주택 11곳에 대해 “사용 제한” 조치를 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주택피해 666건 등 총 781건의 물적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지역별로 두서면 335건, 상북면 171건, 두동면 112건, 범서읍 68건, 언양읍 53건 등의 순입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내와·외와마을 주택 11곳은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국민안전처 등이 안전진단 합니다.

지진 피해액은 현재까지 15억원에 이릅니다.

피해 지역에서는 자율방재단과 방범대, 적십자 회원들이 복구와 구호품 지원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경주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인접한 울주군도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신장열 군수는 19일 “도로 등에 대한 응급복구는 모두 완료했지만, 주택 파손에 대해서는 읍면장 회의를 열고 복구 등 추가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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