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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여차례 여진… 결국 또 큰 지진으로

{앵커:
지난 경주 강진 이후 지금까지
3백여차례의 여진이 계속돼
왔습니다.

체감하지 못한 여진이 다시 한 번
강한 지진으로 다가왔는데요.

더 큰 여진은 없을까 불안 불안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19) 오후 경북 경주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2일 두 차례 강진이 일어난
경북 경주에서 인근에서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한 것입니다.

일주일 만에 다시
규모 4.5의 강한 여진이 다시
발생하면서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해한/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쪽에 있었는데 흔들렸고,,, 불안하기도 했어요."

어제(19) 지진이 일어난 곳은
지난 12일 밤의 본진 지역에서
남쪽으로 약 3㎞ 떨어진 지역입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지하 약 14㎞지점입니다.

지난 12일 경주 강진 이후
발생한 여진은 지금까지 모두
380여차례에 이릅니다.

여진은 규모 1.5에서 3이
3백 60여차례로 가장 많았고,
규모 4 이상도 2차례입니다.

여진을 포함해 최근 발생한 지진은
관측이 시작된 1978년 이후
가장 많이 발생한 2013년의
4배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또 여진이 어제처럼 강하게 발생한
경우도 이례적입니다.

기상청은 추가 여진이
계속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진정보 발표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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