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영 UNIST총장 과학기술 발전이 국가 재도약 이끌 것

정무영 UNIST 총장이 20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발전과 이공계 특성화 대학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정 총장은 50년간 눈부신 국가발전을 이룩한 원동력,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미래산업과 과학기술 발전 전략 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정 총장은 “한국전쟁 이후 최빈국에 속했던 대한민국이 지난 50년간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서독파견 간호사, 광부 등 선배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이미 시작됐다”며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원동력이 필요하고, 혁신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은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공직자로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산업과 과학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칠 영향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장은 서울대 항공공학과,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교에서 산업공학과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84년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위스콘신대학교 플래트빌 산업공학과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주임교수 등 30여 년간 산업공학 분야 인재양성에 헌신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 UNIST 총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