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감, 지진피해 복구 특별교부금 지원 요청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부총리 초청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교부금 지원과 울산의 특별재난지역 포함을 요청했습니다.

울산 학교와 학생교육원 등 교육기관은 지난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과 19일 규모 4.5의 여진으로 99곳에서 균열, 파손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번 지진으로 울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내진구조 보강사업을 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진피해로 19∼20일 휴업 조치한 북구의 한 초등학교를 비롯해 10개 학교에 대해 교육부 주관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 중입니다. 22일까지 구조 안전성을 살피고, 복구 방안을 검토합니다.

시교육청은 피해가 심각한 학교에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보수할 계획입니다.

또 내진보강사업은 2020년까지 연간 30억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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