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은 오늘(20) 시청에서 추석 귀갓길 교통정체를 뚫고 응급 환자를 살린동래경찰서 정준영 경사와 윤원태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습니다.
정 경사와 윤 순경은 지난 15일 오후 추석 귀갓길 정체가 심한 시각에 차에서 내려 뛰면서 길을 열어 응급환자를 이송해 민중의 지팡이로서 귀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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