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선거 김해시의회 의장 징역 3년 구형

후반기 의장으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동료 의원에게 돈을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로 기소된 김명식 경남 김해시의회 의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창원지법 형사1단독 서동칠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공판에서 김 의장에게 징역 3년, 추징금 400만원을 구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소속인 김 의장은 당내 의장 후보 경선을 앞둔 지난 6월 같은당 소속 의원 1명에게 현금 200만원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김 의장은 또 지난해 3월 모 업체 대표로부터 시청 사무용품 납품 편의를 받게 해 주겠다며 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장은 재판과정에서 공소 사실을 대체로 인정했습니다.

선고공판은 10월 6일 열립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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