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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질주' 운전자 법정서도 "의식 없었다"

지난 7월 부산 해운대에서
26명의 사상자를 내며
'광란의 질주'를 벌인 운전자가
법정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어제(21) 부산지법 동부지원에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가해 차량 운전자 53살 김모 씨의 변호인은 "사고 당시 의식이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당시 뇌전증 약을
먹지 않았지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운전하며 두 차례에 걸쳐 사고를 내
인명피해를 나게 한 과실이 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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