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새누리 의원 당정협

경남도가 새누리당 경남 국회의원들에게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수와 김해신공항 활주로 연장, 미래 먹거리 등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경남도는 21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경남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홍준표 지사는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채무제로” 달성과 경남미래 50년 사업 가속화, 서민복지 확대 등 주요 도정성과들은 도와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와의 협력으로 가능했다”며 “여러 의원의 뜻을 잘 받들어 도정을 수행하겠다”고 인사했습니다.

특히 서울시 강남구에 신축하는 재경 대학생 기숙사인 남명학사를 도비를 들이지 않고 경남개발공사 배당금 200억원을 활용해 건립하는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홍 지사는 도정 주요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기에 통과되도록 지원을 요청하고 김해신공항 활주로 연장과 교통망 확충 등 김해신공항 후속 대책 추진도 건의했습니다.

또 경남 미래 먹거리가 될 항공·나노융합·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사업계획을 연내에 승인하고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국립공원계획 변경 승인, 항공정비(MRO)사업 유치 지원도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91억원),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58억원), 양방 항노화 의생명 R&D센터 구축(20억원), 함양∼울산 고속도로 조기 완공(4천억원), 창녕∼현풍 고속도로 확장(200억원), 통영 광도∼창원 진전 도로 개설(412억원) 등 도내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에도 국고가 지원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성찬 새누리당 도당 위원장은 “내년에 필요한 사업과 관련해 경남 국회의원들이 도와 함께 발로 뛰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도내 12명의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 11명과 홍 지사, 박동식 도의회 의장, 주요 도청 간부들이 참석했습니다.

경남도는 국회의원들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고 확보에 온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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