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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꿈을 찾아라' 박람회 열려

{앵커:
'교육기부와 방과후학교 박람회'가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현장학습의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교육기부 부스에서
여고생의 노래가 한창입니다.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선 계기를 통해
가수의 꿈을 키워나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신지원/부산 범일동"제 꿈이 가수인데요,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 와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고"}

성적관리에 시달리느라 자신이 무엇을
잘 하는지 알아 나갈 시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0여 기업과 기관들의 교육기부가
각 부스에서 선보이는데,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 각 학교의 방과후교실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부스도 들어섰는데, 이러한 박람회는 부산에선
처음 열렸습니다.

{김석준/부산시교육감"처음으로 지방에선 부산에서 개최했는데 이는 부산지역이 다른지역에 비해 교육기부가 굉장히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비야 씨의 특별강연이 열려
꿈을 찾는 학생들의 멘토로서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꿈을 찾는 아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이번 박람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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