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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

{앵커:
낮밤의 기온차가 10도이상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되면
호흡기 질환에 고생하는 분들이 크게 늘어나죠.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동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직장인 31살 현진씨는
몸에 한기가 돌고 기침이 나
병원을 찾았습니다.

겨울에도 잘 앓지 았던
감기 때문입니다.

{조현진/부산 수안동}
"밤에 추웠는지 몸살 증세가 있고 목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해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병원 찾았어요"

평일인데도 한 대형병원은
감기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몸살이나 기침, 콧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상당수입니다.

심하면 일주일이상 근육통으로
고생하고, 방치할 경우 호흡기
질환을 유발해 잘 낫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아라/대동병원 내과 과장}
"감기에 걸렸다면 외출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시로 물을
마시고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실것을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큰 날씨는
계속 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용환/부상기상청 예보관}
"이번 주말까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대기도 안정되어, 내륙에서는 야간에 복사냉각이 강하게 일어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체온관리에 특히 유의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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