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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사기 학원장 구속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학원강사와 인테리어 업자 등을
상대로 운영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3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4년 11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자신이 학원장으로
있는 학원에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학원강사와
인테리어 업자 등 3명으로 부터
7천 7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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