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울주군, 해안방제 합동훈련

울산해양경비안전서와 울주군은 27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2016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시행했습니다.

훈련은 해상에서 자동차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충돌로 벙커C유 50㎘가 유출, 진하해수욕장 해변에 기름이 밀려온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습니다.

해경, 울주군, 해양환경관리공단, 민간 방제업체 등에서 동원된 80여 명은 해안에 부착된 기름을 제거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진공 흡입식 기름 회수장비, 고압세척기, 폐기물 수송장비 등 해안방제 전용 장비들도 동원됐습니다.

해안방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안오염평가팀(SCAT)이 오염해안의 특성과 형태에 맞는 방제방법을 찾는 훈련도 병행됐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그동안 해상에서만 하던 방제훈련에서 벗어나 해안방제에 대한 기술 공유와 지원 체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