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이 지난달 집중보도한 방파제 특혜 의혹 기사에 대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이 오늘(27)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됐습니다.
지역기획보도 방송부문을 수상한 윤혜림*국주호 기자의 이번 기획기사는 수천억을 투입해 진행하는 방파제 공사의 특혜 의혹과 뿌리깊은 관행 등을 잘 짚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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