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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00만 관중 시대 열다"

{앵커:
출범 34년을 맞은 프로야구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800만 관중 시대를 열었습니다.

단순히 보는 야구에서
이제는 즐기는 야구로 탈바꿈하면서 하나의 여가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한국 프로 스포츠사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집니다.

출범 34년을 맞은 프로야구가
최초로 800만 관중 시대를 엽니다.

지난 2011년 600만,
2012년 700만 관중 시대를 연 뒤,
4년 만입니다.

팬들의 증가에는
달라진 야구 문화가 있었습니다.

최신 야구장과 꿈의 돔 구장이
들어섰고,
사직구장의 LED 조명은
명물이 됐습니다.

추억의 라이벌 매치 등
구단들의 특색있는 이벤트도
팬들의 발걸음을 유혹했습니다.

때로는 멋진 데이트 명소로,
때로는 즐거운 회식 장소가 됐습니다.

야구가 여가 생활로
친숙히 자리잡은 것입니다.

덕분에 올 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10개 구단 모두가
홈 관중이 늘었습니다.

롯데는 지난 해 대비 8%,
NC는 10% 가량 증가했습니다.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새로운 획을 그은 프로야구.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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