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통시장 상인연합회와 롯데백화점 울산점이 10월 1∼9일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상생 바자”를 엽니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바자에는 울산의 7개 전통시장에서 20개 점포가 참여합니다.
버섯류, 견과류, 옛날과자, 족발, 어묵, 수제차 등 먹거리와 전통 옹기, 침구류, 천연염색 공예품, 수제 인테리어 용품 등이 판매됩니다.
롯데백화점은 판매부스, 판매대 등 행사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합니다. 바자에 참여하는 상인들에게 점심도 제공합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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