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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형수술, 중국인 환자까지 유치

{앵커:
의사면허없이 불법으로 성형시술을 한 간호조무사와 이를 묵인한 병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홍보자료를 만들고 중국을 오가며
중국인 환자까지 유치해 불법시술을
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재는 휴업중인 경남 김해시의
한 성형외과 병원입니다.

간호조무사 출신 42살 박모 씨 등
3명이 불법 성형시술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의사면허없이 눈 지방 제거,
필러*레이저 등
각종 성형외과 시술을 한 것입니다.

"박 씨는 한 사단법인을 인수해
병원을 세웠습니다.

김해에서 유일하게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라 홍보하며 환자들을
속였습니다."

이들은 홍보 자료를 만들고
중국에서도 환자를 유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환자는 중국인 2명을 포함해
20명, 불법시술을 통해
850만원 상당을 챙겼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중국으로 건너가
불법 의료행위를 벌인 적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병준/김해중부경찰서 수사과장/"중국에 방문하여 성형외과 병원과 협약식도 맺고 성형시술도 보이는 등의 흔적을 확인하였습니다."}

경찰은 불법시술을 박 씨를 구속하고 병원 대표로 활동해온 박씨의 동생과 불법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 37살 윤모 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이재현 PD
  • 이재현 PD
  • knew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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