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약 4천 2백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18만 세제곱미터 규모이며 한 척은 계약이 발효됐고, 조건부로 수주한 한 척은 올해 안으로 계약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의 이번 수주는 올해 들어 첫번째로 지난해 10월 이후 11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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