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조선업 발상지 깡깡이마을서 도시재생축제 열려

근대 조선산업 발상지이자 수리조선 산업의 출발지인 부산 영도구 대평동 깡깡이 마을에서 30일 문화예술형 도시재생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근대산업유산과 역사문화자원들이 보존된 마을로 2015년 부산시 예술상상마을 공모사업에서 선정됐습니다.

“깡깡이”는 수리 조선소에서 배의 페인트와 녹 따위를 벗겨내던 망치소리에서 유래했습니다.

이날 축제는 거리투어인 “깡깡이길 둘러보기”, 현대판 지신밟기 공연인 “벽사유희”, 먹거리 나눔행사인 “깡깡이길 어울리기” 등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깡깡이예술마을 조성은 영도구 대평동 일원에 2017년까지 총 37억원의 사업비로 영도 도선(바다 택시) 복원, 퍼블릭 아트, 마을 박물관, 문화 사랑방, 공공예술 페스티벌, 깡깡이 크리에이티브 등 총 6개의 핵심사업과 20여개의 세부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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