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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D-2,부산을 찾는 별들은 누구?

{앵커:
영화팬들이 기다리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모레 개막하는데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일부 국내 영화인들이 보이콧을
철회하지 않으면서 아직까지
누가 찾을지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스타등
영화팬들이라면 보고싶어 할
빛나는 스타들이 부산을 찾습니다.

그 면모를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국제영화제를 수놓을
스타들은 누구일까?

우선 한국 배우로는 이병헌,손예진,윤여정씨 등이 오픈토크 행사를 통해
영화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아시아 영화축제이니만큼
아시아 스타들의 방문도 역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배우들의 참석율이 눈에
띄는데요,

일본을 대표하며 한국에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오다기리 조가 3년만에 부산국제영화제를 다시 찾습니다.

올해 상반기 화제작인 영화 곡성에서
강렬한 인상을 준 구니무라 준,그리고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와타나베 켄도
부산을 찾습니다.

헐리우드 스타의 방문도 눈에 띕니다.

영화 위플래시로 신예스타로 떠오른
마일스 텔러와 '다크나이트'등으로 유명한 에런 엑하트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찾습니다.

거장 감독의 방문도 잇따라
대만 허우샤우시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아프리카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감독으로 알려진 술레이만 시세도 방문합니다.

하지만 모든 영화팬들이 기대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할
영화인들의 면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2백여명 가까운 영화인들이 찾았지만
올해는 일부 영화인들이 여전히 보이콧을 계속하고 있어 선뜻 참석여부를
밝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개막식 사회자로 설경구,한효주 두 배우 이외에는 아직 참석자들은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막판까지 참석 여부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가 참석할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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