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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10월4일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오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최고 150mm, 많은곳은 250mm이상입니다. 태풍 차바의 진로와 가까운 해안의 경우 초속 30m이상의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 피해 없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18호 태풍 차바는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있는데요. 점차 북상해 제주도 동쪽 해상을 지난 뒤 내일 대한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와 제주도는 차츰 흐려지겠고, 영동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때아닌 늦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 낮엔 기온이 올라 다소 덥겠지만 어제보다는 2도 가량 낮겠는데요, 밀양과 함안 28도, 창원 27도가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인 부산도 낮 최고 27도까지 오르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먼바다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8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다가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아침 두 공항모두 안개가 낀 가운데, 사천공항은 저시정 특보도 발효중입니다. 현재까지 결항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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