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조직개편 동물보호팀 신설

부산 해운대구가 재정과 복지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균형 있는 조직운영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분산된 재산관리와 회계 분야를 통합해 재무과를 신설했습니다. ”

계약경리팀, 청사팀, 재산관리팀, 통신팀으로 구성된 재무과는 앞으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전문직위로 지정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해운대구는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고 동물보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보호 전담팀을 신설했습니다.

“동물보호팀”은 반려견 만남의 광장, 애견공원 조성, 유기견·길고양이 관리, 동물등록제 등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합니다.

부서별 업무 성격을 고려해 환경위생과 물관리팀을 폐지하고 청소행정과에 오수정화팀을 신설했습니다.

환경위생과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 위생관리 업무를 통합하고 식품제조·유통·판매, 집단급식소, 식중독, 건강기능식품 등 식품 안전업무를 분리해 위생관리팀과 식품안전팀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복지 전담팀이 없는 우1동과 반여2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했습니다.

맞춤형 복지팀은 기존업무 형태를 벗어나 복지사각지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운대구는 2018년까지 전 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