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 개막하는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전야제가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비프광장, 영화에 반하다를 테마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홍콩의 조니토감독,미국의 하비 케이틀,독일 나스타샤 킨스키의 핸드프린팅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내일 저녁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국내외 영화인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경구,한효주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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