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남지역 조선업 수주량이 한해사이 30% 가까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조선업 현황을 보면 지난해 수주량은 모두 천5백만 CGT로 한해 전보다 29.3%가량 줄었습니다.
이와함게 선박건조량은 2.2, 선박 수주잔량은 11.3, 선박수출액도 13.3%가 줄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155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833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조 문경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