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대 음식축제…부산국제음식박람회 개막

부산 최대 음식 축제인 제13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가 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BEXCO)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부산시,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가 주최하고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조직위원회, 한국조리사회중앙회부산지회, 리컨벤션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한식의 세계화를 내걸고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부산의 건강한 음식, 새로운 맛과 멋의 향연”을 주제로 테마 전시, 가족 체험프로그램, 조리경연대회, 전통혼례 퍼레이드, 해외 특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테마 전시에는 부산 향토 대표음식, 세계요리전, 생선회 바로알기, 전통혼례 및 폐백 이바지 음식전, 대한민국 명장 서정희와 함께하는 스페셜 수타 퍼포먼스 등이 열려 고유의 음식문화를 소개합니다.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식초 푸딩 만들기, 유기농 쿠키 만들기, 엄마표 도시락 만들기 등과 흙놀이 물레 체험이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말레이시아, 러시아 음식 쿠킹클래스가 열려 이색적인 외국 음식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한일문화교류를 위한 “콘텐츠 가득한 규슈 in 부산” 행사에서는 일본 장인이 시연하는 대형참치 해체쇼와 일본 가수의 라이브공연, 일본 애니메이션 소개 등이 이뤄집니다.

이 행사에는 후쿠오카, 나가사키, 가고시마, 오이타, 구마모토, 미야자키, 사가 등 규슈 7개 도시에서 100명이 넘는 현지 공연자와 전시자가 참가합니다.

관람객들은 라멘, 스시, 카레우동, 파이과자, 그린티, 가쿠니만주, 야키소바, 치킨난반, 구시아게, 백곰빙수 등 10여 종의 일본 먹거리도 맛볼 수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국O2O마케팅협회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DUM”(덤)으로도 행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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