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와 관련해 여야 정치권이 피해 복구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오늘(6) 오후 해운대 마린시티와 송도해수욕장을 차례로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저녁엔 부산에서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신속한 복구 방안 수립을 논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도 최인호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타워크레인 붕괴로 사망자가 발생한 부산 고신대학교 기숙사 건설현장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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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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