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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내*외곽 분양시장 양극화

{앵커:
경남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창원지역이 분양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창원 중심지는 높은 가격에도 100% 분양되는 반면 외곽지역은 사정이 반대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03년 이후 창원지역의 미분양 물량 현황입니다.

일정한 패턴을 보이다 지난 7월 이후 4천6백가구를 넘어서는 급증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지도로 표시해봤습니다.

창원시내지역에서 다소 떨어진 외곽지역으로 나타납니다."

이에반해 창원시내권은 100% 분양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상 창원중심부와 외곽지역의 분양이 양극화를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양가격도 최대 2배가 넘습니다.
{김혜신 부동산 전문가"(창원시내,외곽 지역이) 양극화가 되면서 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투자관점이 강하기 때문에 (창원)외곽 지역의 주택가격 상승 여지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시내권에서는 많게는 수천만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고,
외곽지역은 자체가 없습니다.

올 전반기 최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창원의 한 모델하우스입니다.

3천233가구의 추가 분양을 앞둔 이곳은 창원의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창호 00분양대행사 본부장"한 단지내에 복합쇼핑몰이나 공원, 자녀교육, 주거까지 더불어 생활할 수있는 유일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정은 인근인 김해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해시내와 장유 등 인구밀집지역은 분양이 95% 이상이지만 그 외지역은 75%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지역 분양시장의 양극화는 당분간 심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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