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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스타들의 만남, 영화제 본격시작

{앵커:
성장통을 겪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스타들의 오픈토크 등
많은 별들이 영화의 바다 부산을 찾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즐거운 비명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이 낳은 헐리우드 스타
이병헌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태풍 피해로 해운대 백사장에서
영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긴
오픈토크 무대에는 구름관객이
모였습니다.

{이병헌/영화배우/"내 영화를 그리고 내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신념이 도전하게 되고 다시 또 부딪혀 보게 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구요,"}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배우로 손꼽히는
일본의 와타나베 켄 이
영화 <분노> 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영화 <배트맨 비긴즈>와
<게이샤의 추억>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국내에도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의 국민배우 입니다.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로
부산을 찾은데 2년만의 방문입니다.

{와타나베 켄/일본 영화배우/"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 올해도 다시 영화제가 열린 것을 영화인으로서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젊은 감독의 작품들도 대거
영화제에 입성했습니다.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장편영화가
경쟁을 펼칩니다.

{강수연/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부산국제영화제가 지향하고 지켜야 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입니다. 그것은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신인작가 발굴, 그리고 신인 작가에 대한 지원(입니다.)"}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는
예년보다 많이 줄었지만
영화제 본연의 무게와 깊이로
관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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