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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10월 7일(금)

태풍 차바가 부산 경남을 휩쓴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는데 또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밤사이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내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예상강수량은 30-80mm,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태풍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레이더 영상보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중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한낮에도 오늘처럼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웃돌겠는데요. 창녕 22도, 밀양 23도, 창원 22도 예상됩니다.

해안지역의 아침기온 살펴보면 부산 18도, 양산 18도로 시작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3m까지 일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찬 바람이 불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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