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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로 치매를 치료한다고?

알츠하이머 환자인 인그램스 씨.

요즘 탁구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기분이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탁구를 하고 나면 한결 나아진다고 하죠.

애니 인그램스(알츠하이머 환자):”이런 종류 활동이 정말 좋아요. 웃게 해주니까요.”

짧은 시간에도 유산소 운동 효과를 내는 탁구는 두뇌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

빠른 공을 정확히 치기 위해 집중해서 공의 위치를 예측하고 판단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노인들의 두뇌 기능 향상을 돕습니다.

브라이언 케르(탁구 코치):”눈은 저를 보고 있지만, 손은 경기 흐름에 맞춰
움직여야 하죠.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이 발달할 수밖에 없어요.”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의 신경학자 매튜 켐튼은 탁구가 불안감과 우울감을 줄여주며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매튜 켐튼(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 신경학자):”탁구는 노년층에게 적절한 수준의
빠른 움직임과 시각적인 집중력, 사회성이 요구되죠.”

영국에서는 치매 질환을 지닌 노인들에게 탁구 치료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탁구야말로 노년층에 가장 적합한 운동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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