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 태풍 피해 복구성금 5억 지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10일 울산시청에서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억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백순흠 소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광수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성금은 제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울산지역의 복구에 사용됩니다.

백순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소장은 “태풍 때문에 울산에 특히 피해가 커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한다”며 “하루빨리 복구되어 주민 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광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고려아연이 재난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모금회도 성금으로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려아연은 2001년부터 현재까지 40억원 가량의 성금을 울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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