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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가상현실, 영화로 뛰어들다

조회수1.37K의견0

{앵커:

VR이라고 들어보셨지요?

가상현실을 일컫는 말인데요,
게임에서 많이 쓰던 최첨단
가상현실 기술이 이젠 영화에까지
접목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이 가상현실 영화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영상에 맞춰 흔들리고
바람도 나오는 의자에
관객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앉아
있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며 마치 그 속에 들어간
듯합니다.

바로 VR,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기존에 게임등에 많이 사용되던
이 가상현실이 이제 영화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최유라 비브스튜디오 실장/”다양한 사용자의 시선으로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죠. 특히 공포물,액션물 같은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그 현장에 있는 긴박감을(느낄 수 있어)”}

한 가족이 지하실에 갇힌
상황을 묘사하고 있는 이 영화는
VR, 즉 가상현실 영화입니다.

감독은 공포의 극대화를 위해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밀리카 젝 VR영화 “자이언츠”감독/”가상현실은 연극,비디오게임,영화를 융합한 것이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차원의 새로운 기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가상현실 기술시연에서부터
가상현실 제작사례를 설명하는 세미나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한국에서도 가상현실 영화 제작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전우열 벤타 VR 대표/”아직까지는 정형화된 작품들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작품들이 완성될 수 있고”}

미래 영화기술의 핵심으로 떠오른 가상현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뿐 아니라 세계영화 기술의 흐름도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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