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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앵커:내일 발표되는 노벨문학상의 유력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죠. 무라카미 하루키의 자전적 에세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일본 문단의 거목 무라카미 하루키! 아시아와 유럽, 미국에서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그는 신작에서 문인의 허상을 벗어던지고 생업으로서의 소설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있습니다.

등단 이후 35년간 오롯이 소설만을 쓰기위해 실천했던 일상적인 다짐, 해외시장에 도전하며 겪은 모험, 소설가로서의 자질과 태도 등을 이야기합니다.

무언가 써내는 것이 고통이라고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며, 커피잔을 들고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쓰는 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가론이자 문학론, 인생론이기도 합니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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