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업체서 근로자 자재·운반수레 사이 끼여 숨져

12일 오전 8시 20분쯤 울산시 동구 H중공업 가공소조립 공장에서 천장 크레인으로 자재를 운반하던 근로자 A씨가 자재와 운반수레 사이에 끼였습니다.
A씨는 사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회사 측은 정규직인 A씨가 조종하던 크레인이 다른 크레인과 충돌하면서 매달려 있던 5t짜리 철 자재가 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회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