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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횡령, 농협 조합장 구속

농촌 지역에서 병해충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광역살포기입니다.

경남 진주의 한 농협은 지난 2010년 진주시 지원금을 받아 1억 2천만원에 이 광역살포기 구매를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농협 조합장이 특정 업체 선정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전 조합장 66살 김모 씨가 2년 동안 리베이트 2천 5백만원을 받은 혐의가 밝혀졌습니다.

또, 경찰은 김 씨가 지난 2008년부터 7년 동안 명절때마다 우수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3천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김 씨가 관련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찰은 김 씨가 승진을 대가로 부하직원으로부터 뇌물 천만원을 받은 혐의부분은 기억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전 농협조합장 김 씨를 뇌물수수와 횡령 혐의로 구속하고, 뇌물을 공여한 납품업체 임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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