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기금, 사업성 기금 30개 중 운용 성적 최하위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 사하갑) 의원은 13일 주택운영기금 운영이 부실해 공적기능을 거의 상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의원은 2015년 기획재정부의 기금운용평가 결과를 확인했더니 주택도시기금이 30개 사업성 기금 중 국민건강증진기금, 한강수계관리기금과 함께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순위뿐만 아니라 내용 측면에서도 자산운영평가 12개 항목 중 7개가 “미흡” 또는 “아주 미흡” 평가를 받아 전반적으로 자산운용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위험자산 성과지표가 “미흡”과 “아주 미흡”으로 나타나 공적자금을 위험하게 투자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 의원은 공공성 확보 노력도 지표 역시 2014년, 2015년 두 해 연속 “아주 미흡”으로 나와 주택도시기금이 공적기능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