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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받고 경쟁사 소주 안판다 각서 논란

부산의 대표적 수산물 시장인
부산 자갈치시장 상인회가
특정 소주회사로부터 광고비를 받는
대신 경쟁사 소주를 팔지 않기로 한
정황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상인회는 지난 8월 모 소주회사와
광고계약을 맺고 광고비를 받는 대신
건물 외부 전광판에 소주 광고를
하고, 횟집 업주 20명에게서 경쟁사
소주를 판매하지 않겠다는 각서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인회 측은 이에 대해 광고비로 받은 돈을 시설 공사비 등으로 썼다며, 각서는 상인 동의를 받아 자체적으로 썼을 뿐 해당 소주회사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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