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앞으로 6년 동안 8천 3백억원을 투입해 지진과 재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중앙정부 주도의 재난 대비 시스템과 별도로 부산 맞춤형 재해예방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재난조기 경보시스템 구축과 내진 보강애 3천여억원을, 하천과 해안 등 유형별 위험지역에 대한 저감 대책 마련에 5천여억원을 각각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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