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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통가, 술 마케팅 주력하는 이유는?

{앵커:요즘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보면 술 판매 매대가 많이 늘어난것 보실수 있을 겁니다.

이게 다 이유가 있는데,
대형 유통매장들이 술마케팅에 주력하는 배경을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백화점에서는 언젠가부터 와인 프로모션 행사가 늘고 있습니다.

가격 할인이나 기념품 증정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와인에 이어 전통주가 인기를 끌자 아예 전통주 코너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최수완/”ㅅ”백화점 센텀점 주류담당”다양한 프로모션, 가격 소구력이라든지 고객이 원하는 테마 별로 사전에 준비하는 방식 등으로 판매를 늘리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도 술 마케팅에 뛰어든지 오래.

매출 증가 폭이 높은 수입맥주와 와인을 중심으로 판촉 행사를 활발히 열고 있습니다.

이처럼 백화점*마트들이 너도 나도
술 판매에 적극적인 이유는 뭘까?

“인터넷으로는 술 판매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편의점같은 이른바 오프라인 업체가 주류 판매에 공을 들이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겁니다”

갈수록 온라인 유통업체 공세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술은 오프라인 매장의 대표 효자입니다.

온라인몰을 제외하고 매장 매출로만 분석한 결과 부산경남의 대형마트에서 팔리는 상품군 가운데 매출 1위가 바로 주류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송진호/”ㅇ”마트 부산경남본부 홍보담당”온라인과 비교해 오프라인이 가질 수 있는 특*장점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부담감없이 편하게 주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색도 다양하게, 가격도 저렴한 상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술의 인터넷판매를 허용해달라는 온라인 유통업체의 요구는 구매자가 성인인지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른 배경으로 안방 시장을 지키려는 오프라인 매장의 술마케팅은 더욱 활기를 띌 전망입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이재현 PD
  • 이재현 PD
  • knew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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