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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 보금자리론 기준 강화, 집 사려면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앵커: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을 중단했는데, 그러니까 정확히는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을 기습적으로 강화했습니다.
지역에도 파장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네 일단 새로 집을 사려했던 사람들은 갑자기 대출요건이 강화되면서
졸지에 비싼 이자 내고 집을 사던지, 아니면 아예 포기하던지 해야될 판입니다.

주택금융공사측은 지나친 주택담보대출 증가로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금리가 낮은데다 고정금리인 보금자리론을 누구나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런 변경은 역시나 상식밖의 행정이라는 비판이 많습니다 .

물론 요즘 해운대 모아파트의 경우 자고 나면 천만원이 오른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부산경남 부동산에도 투기광풍이 불고, 그래서 어떻게든 이 비정상적인
불을 꺼야하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갑자기 툭 대출중단 하고 던져버리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좀 더 멀리 바라보면서 예상할 수 있는
행보를 보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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