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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산 진달래 천연기념물 추진

{앵커:
최근 저희 KNN은 밀양 재약산에 세계 최고*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가 있다는 보도해드렸습니다.

이곳에 수령이 무려 수백년은 넘은 철쭉군락도 발견됐는데요,

밀양시가 이 곳을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단풍이 물들어 가는 밀양 재약산 정상 부근!

다 자라도 밑둥이 2~30cm가 넘지 않는 진달래지만 이 진달래는 86cm가 넘습니다.

또다른 진달래는 1m 50cm에 달합니다.

{정우규 (사)한국습지환경보전연합 대표(생물학 박사)"(원 줄기는 이미)썩고 그 썩은 것이 가지의 거름이 된 거죠. 그렇게 보면 최소 3백년 이상입니다."}

{"얼마나 크게 될지 나무를 베면 알 수가 없죠.."}

봄철 꽃이 핀 철쭉의 모습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이 철쭉이 중간에 베어지지 않고 다 자라면 어떤 모습인지 보셨는가요?

취재기자는 철쭉이 수백년을 자라면
나무 껍질이 비늘처럼 갈라지는 감나무를 닮았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철쭉 나무 또한 그 길이가 5m를 넘었습니다."

이와관련해 밀양시가 진달래와 철쭉 군락지에 대한 특별관리를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취재기자와 통화에서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 등 특별관리 방안을 심도있게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무가 다 자리기 전에 베어 버리면 알 수없는 새로운 모습이 수백년이 넘은 밀양 재약산 진달래와 철쭉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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