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울·경 대박주는 대성파인텍 316.67%↑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 상장사 중 올해 주가 상승률 상위 10개사, 하락률 상위 10개사를 분석한 결과, 대성파인텍이 316.67% 올라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9일 밝혔습니다.

대성파인텍 주가는 시작일(1월 4일) 기준 5천880원에서 18일 종가 기준 2만4천500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156.77% 오른 제이씨케미칼(3천100원→7천960원), 143.28% 상승한 한라IMS(6천700원→1만6천300원), 117.28% 오른 삼강엠앤티(4천340원→9천430원)가 차지했습니다.

그 외 한화테크윈, 금양, 세명전기, 현대중공업, 부산주공, 제낙스도 69.71∼89.31%의 상승률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 주가가 가장 많이 내려간 상장사는 엔에스브이였습니다. 엔에스브이는 76.62%나 하락했습니다. 시작일 기준 9천230원에서 2천160원으로 곤두박질쳤습니다.

STX중공업과 S&T모티브도 각각 58.83%(5천660원→2천330원), 49.42%(8만5천800원→4만3천400원) 하락해 하락률 상위 2, 3위에 매겨졌습니다.

이밖에 엔케이, 팬스타엔터프라이즈, S&TC, 쿠쿠전자, 하이즈항공, 무학, S&T중공업도 31.02∼45.51% 떨어져 하락률 상위 10개사에 포함됐습니다.

거래소는 상승률, 하락률 상위 10개사를 분석한 결과, 상승률 상위 10개사의 경우 외국인 매수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상승률 상위 10개사 중 대성파인텍, 삼강엠엔티, 부산주공을 제외한 7개사를 외국인이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락률 상위 10개사의 경우 개인이 주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제외한 9개사가 개인이 순매수한 주식이었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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