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곽순환도로 김해휴게소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김해휴게소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이 생깁니다.

새누리당 김도읍 의원은 24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거쳐 부산 외곽순환도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 예산 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부산권 주민과 공단 측은 그동안 부산 외곽순환도로 서부산권 나들목 신설을 꾸준히 요구해 왔습니다.

애초 외곽순환도로 금곡·양산 나들목이 검토됐지만 국도 35호 화명∼양산 구간과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나들목 설치가 어렵게 되자 무산되는 듯했습니다.

이후 김해휴게소 나들목이 추진됐지만 지방자치단체 분담금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조성되는 대동첨단산업단지의 시행사가 지자체 분담금을 대신 내기로 하고 나머지 예산을 국토부와 도로공사가 분담하기로 하면서 김해휴게소에 나들목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도로공사가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치면 내년 부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김해휴게소에 하이패스 나들목도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