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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아트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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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명지입니다. 언제나 처음이라는 단어엔 새로움과 설렘이 공존하기 마련이죠. 지난주 개관한 리빈갤러리가 의욕에 찬 개관전을 준비했습니다. 작지만 큰 울림을 동반한 리빈갤러리의 첫 번째 발자국 “화향만리”전, 지금 엿볼까요?}

{리포트}

이곳저곳 갤러리는 많지만 작정하지 않고는 선뜻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죠.

특화된 거리나 관광지가 아닌 무심히 지나는 골목길에서 예술을 즐긴다면 어떨까요? 해운대 길목에 자리잡은 리빈갤러리가 개관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근중, 김선두, 서은경, 신하순, 유근택, 조환 등 한국화단의 중심에 있는 여섯 작가가 총출동했습니다.

통속화된 삶을 예술적 가치를 가진 이야기로 재탄생 시키라는 명제를 내걸고 개성 뚜렷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안숙형 리빈갤러리 관장/ 리빈갤러리의 첫 개관전인 “화향만리”는 그림의 향기가 만리로 퍼져 일상 속으로 스며들기를 바란다는 의미이며, 많은 분들에게 갤러리라는 문화공간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마에스트로 오충근과 부산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장대하고 깊이있는 연주가 깊어가는 가을 밤을 적십니다.

8번째를 맞은 “아시아의 창(窓) 부산” 공연이 오는 31일 저녁,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말러의 첫 교향곡인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부터 부산 등 아시아 4대 항구를 소재로 한 리체이의 “아시아의 창” 서곡 등 가을밤에 어울리는 클래식 선율을 지역민에게 선사합니다.

협연자로 나서는 하피스트 곽정 등 함께 하는 출연진도 기대를 모읍니다.

{앵커:동화 “꼬마 니콜라”와 소설 “좀머 씨 이야기” 혹시 읽어보셨나요? 글도 글이지만 정감 어린 수채화풍의 삽화가 단번에 눈길을 끌었죠. 그 그림들을 그린 장 자끄 상페의 원화 작품들이 부산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데생 거장”으로 불리는 장 자끄 상뻬! 그의 그림 인생 전반을 되돌아보는 전시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꼬마 니콜라”와 “좀머 씨 이야기” 속 그림 각각 25점과 8점을 포함해 작가의 일생을 아우르는 150여 점의 작품들을 원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쌍뻬가 꿈을 품고 상경한 파리 시절은 물론 미국 뉴요커의 표지를 그린 시기까지! 미공개 최근작도 선보입니다.

프린트가 아닌 생생한 펜 터치와 수정 흔적도 담겨 감동의 깊이를 더합니다.

부산의 속을 들여다본 도보여행의 기록들이 사진전으로 재탄생됐습니다.

16개 구군 중 역사성이 짙은 곳, 문화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찾아 숨어있는 관광지를 재발견합니다.

청휘 박준영은 독특한 시각에서 동래학춤 예능보유자인 이성훈 등 다양한 문화인들과 부산을 이야기합니다.

{청휘 박준영 사진작가/ 이번 전시는 부산 속 들여다보기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전시고 부산의 문화를 부산에서 활동하시는 무용가 연주가 배우들을 모시고 같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제 나름대로 표현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모두 45점으로, 3m 60에 이르는 대형작품들도 7개나 전시돼 볼거리를 더합니다.

오늘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이런 행사는 어떠신가요?

사물놀이와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됩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가 열립니다.

가을의 낭만을 더해줄 추억의 명화를 만나보시죠. 오드리 햅번 주연의 “로마의 휴일”이 오늘 저녁 상영됩니다.

세계최대 철도모형 전시관 디오라마월드는 다가오는 주말 사생대회를 엽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겠네요!

{앵커:폐과 위기를 겪었던 지역대학 무용학과들이 한바탕 춤판을 벌입니다. 27번째 대학무용제가 내일(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새내기 춤꾼의 향연부터 새롭게 도입된 초청 강연까지! 부산무용의 미래를 만나보는 흔치않은 기회,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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