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태풍 피해 행정사무조사 실시

울산시중구의회는 26일 태풍 차바 피해 원인을 조사하고 예방책 마련을 위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중구의회는 이날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대표 발의한 김경환 의원은 “태화·우정시장을 비롯해 학성동과 반구동, 중앙동 등 심각한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저류시설과 배수장 점검 등 철저한 대비가 있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며 “피해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특위는 연말까지 중구 배수장의 운영과 관리, 육갑문 관리, 저류시설 관리, 상습침수지역 현황과 예방책 등을 종합적으로 감사할 예정입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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