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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라도여관

{앵커: 아흔의 나이까지 현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인호의 장편소설입니다. '릉라도여관' 오늘의 책입니다.}

삐라를 뿌린 혐의로 인민재판을 받고 수용소에서 3년을 산 저자! 6.25 전쟁 중 국군의 도움으로 릉라도여관에 숨었다가 남한첩보요원으로 활동합니다.

총 5부로 구성된 책은 30년 전 저자가 직접 써놓았던 이야기 중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엮어 내놓은 것입니다.

대동강 을밀대와 부벽부, 릉라도가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한 릉라도여관을 배경으로 전쟁의 참화를 파헤칩니다.

평화는 거저 얻는 것이 아니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유일한 분단 국가로 남아있는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6.25 전쟁에 참전했던 아흔 노병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보내는 편지, 김인호 '릉라도여관'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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