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에스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 추진

부산은행과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인 에스원은 28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BNK-에스원 해피 세이브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본점에서 은행장부터 신입 직원까지 3천여 명의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인증 기관인 에스원의 “심폐소생술 일반인과정 교육”을 이수할 계획입니다.

두 기업은 또 급성 심장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필수장비인 자동 심장충격기(AED) 30대를 공동(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구매해 부산지역 30개 사회복지관에 기증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광역시별 심장정지환자 생존율”(2014년 기준) 자료를 보면 부산지역 생존율은 5.7%로 서울 8.6%, 대전 7.3%, 인천 5.8%와 비교했을 때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

또 동일 기간 발생한 심장정지 응급환자 1천988명 가운데 응급실 도착 전 사망률이 무려 9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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