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원시예술과 생태예술을 발굴하기 위한 2016 지리산국제환경 생태예술제가 오늘(28) 경남 하동군 적량면 삼화에코하우스에서 개막했습니다.
'다시 자연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설치미술, 융합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종합 예술제로 치러지며 특히 대지 예술의 거장 크리스 드루리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651 Views0 Comments0 Likes1 일전
1067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928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810 Views2 Comments2 Likes3 주전
2499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3381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418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강 기성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