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행락철 고속도로 암행순찰 뜬다!

{앵커:
행락철인 요즘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경찰이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난폭운전과 관광버스 대열운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태훈 기자가 단속 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분기점
인근입니다.

승용차가 시속 140km가 넘는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갑자기 차선을 바꾸기도 합니다.

일명 칼치기입니다.

그 순간, 뒤따르던 암행순찰차가
사이렌을 켜고 단속에 나섭니다.

{"안전운전 의무 위반하시면 범칙금 4만원이고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늦어서 빨리 갔어요."}

이번엔 트럭 한 대가 지정차로를
위반하고 1차로로 내달립니다.

편도 3차로 이상 고속도로에서
화물차량은 1차로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1차로) 들어오면 안된다는 것 모르셨어요?" "몰랐지."}

"최근 두달동안
부산경찰이 운영하는 암행순찰차의
교통법규 위반 단속 건수는
1천 2백여건에 이릅니다."

{수퍼:일반 순찰차보다 단속 건수 2배 많아}
암행순찰차 한 대당
하루 평균 단속 건수는 24건으로
일반 순찰차보다 2배 정도 많습니다.

일반 순찰차가 보이지 않는다고
법규 위반을 했다가는
단속에 걸리기 쉽상입니다.

{김일수/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경위/"아무래도 언제 어디서든 단속이 된다는 인식이 심어져서 운전자들이 많이 주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은 행락철이 끝나는
다음달까지,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난폭운전과 관광버스 대열운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재현 PD
  • 이재현 PD
  • knews@knn.co.kr
  •  
  •  

의견쓰기